[뉴스핌=김연순 기자] LG전자 TV제품 안전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며 주가가 급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LG전자는 지난 8일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한 것을 비롯해 하루건너 폭발 추정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10일 오후 12시 1분 현재 LG전자는 전일대비 7000원, 6.11% 급락한 10만 7500원을 기록중이다. 장중 한때 7% 급락하는 등 일부 투매현상까지 나타나기도 있다.
전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8일 TV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일어나기 이틀전인 이달 6일에도 비슷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8일 오후 8시쯤 경기도 고양시 주엽동 손 모(37)씨의 집에서 LG전자에서 만든 TV제품에서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일어났고 이에 앞서 이틀전인 이달 6일 오 모씨의 집안에서도 2년전에 구입한 LG전자의 엑스캔버스 TV에서 폭발로 추정되는 유사한 사고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일부 피해 소비자들의 경우 상당한 공포감과 함께 LG전자에서 생산된 TV의 안전성 문제를 제기하고 나서고 있어 LG전자 TV를 둘러싼 안정성 논란이 어느 정도까지 확대될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