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이란의 마룬(Marun Petrochem) EG 공장 연산 44만3000톤 설비 가동 중단으로 EG가격이 2.3% 상승한 것.
이번 이란 Marun EG 공장가동 중단은 원료로 사용되는 에탄가스 공급에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잇따라 일어나는 해외 석유화학업체들의 사고가 국내 석유화학업체에겐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이번 이란 마룬 EG 공장 재가동은 적어도 2달 후에나 이뤄질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호남석유(연 40만 톤)와 롯데대산유화(연 60만 톤), LG화학(12만5000톤), 삼성토탈(11만 톤) 등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관측된다.
김재중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번 이란 설비가동 중단에 따른 EG가격 상승은 호남석유, LG화학에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이란 마룬 EG 공장 연산 설비 생산량이 그리 많은 편은 아니지만 공급중단에 따른 수혜는 어느 정도 예상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