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니크 스트로스-칸 IMF 총재는 9일 일본 홋카이도의 G8 정상회담 폐막 이후 기자들에게 "일부 신흥국가들과 저소득 국가들에서 인플레이션이 통제권을 벗어났다"며, "이는 긴축 통화정책이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그는 구체적으로 어떤 나라가 그런 판단에 속하는 지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으나, 라틴아메리카와 아프리카 일부 국가들이 포함된다는 것을 암시했다.
칸 총재는 "경제 성장도 중요하지만, 지금 당장은 인플레이션이 세계 경제에 가장 큰 위협 요인"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