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를 포함한 소비심리 위축등의 모습들이 실적에 일정부분 영향을 주었던 것 같다. IT업체들이 평소와 다르게 재고조정에 들어가면서 6월말의 매출이 예상대비 부진했다"고 말했다.
정 부사장은 "하반기 이후 시장 상황에 대해서는 전반적으로 당초 예상했던 3/4분기 이후가 되면 가격하락등이 나올것으로 예상했으나 이런 변화가 조금 일찍 나타나면 증후를 보인다"며 "7~8월까지는 수급상황이 지속되고 가격하락도 지속될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는 "수급상황이 그 이후에는 소프트해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어 정 부사장은 "내년을 지금 상황에서 전망하는 것은 어렵지만 공급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며 "다만 내년에 예상되는 증가율은 20%중반대에 머물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셋트가격의 인하로 접어들면서 수요를 촉발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며 "내년도에는 수급상황이 개선될 것이라고 본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