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현지시간) 어닝시즌의 개시를 알리는 알코아는 2/4분기 순익은 주당 66센트, 총 5억 4600만 달러, 매출액은 전년대비 6.2% 줄어든 76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일회성 비용 등 특별항목을 제외할 경우 2/4분기 순익은 71센트로 조사돼 당초 65센트를 전망했던 시장의 예상치를 크게 상회했다.
지난 5월 알코아의 최고경영자(CEO)로 선임된 클라우스 클라인펠드(Klaus Kleinfeld)는 "원자재값 폭등과 약달러와 같은 악재에도 불구하고 작년보다 6% 정도 가격을 인상한 영향으로 수익에 개선됐다"고 배경을 전했다.
이날 알코아의 주식의 정규 거래에서 1.06달러, 3.2% 급락한 32.33달러를 기록했지만, 시간외 거래에서 5.8% 급등해 34.14달러에 거래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