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
2분기 실적 Preview: 시장 기대치에는 못 미치지만, 전분기 대비 대폭 개선 전망
- 최근 주가는 과매도 국면에 진입
동사의 주가는 지난 6월 17일(종가 59,400원) 이후 약 3주 만에 32%의 급락세를 시현하였고, 당사에서는 동사 주가가 과매도 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과매도 국면 진입의 원인은 1) 최근 동사의 디지털 카메라 출하량이 감소 추세에 진입한 것으로 추산됨에 따라 이에 대한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판단되고, 2) 중장기적인 측면에서도 하반기 경기 둔화에 따른 출하량 증가 모멘텀 상실에 대한 우려가 주가에 과도하게 반영된 것으로 판단된다.
- 투자의견 Buy 유지, 하반기 디카 출하량 증가 모멘텀 다시 발생할 전망
전술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그 이유는 1) 전세계 경기에 대한 우려가 확대되는 시점에서 2분기 중 동사의 월별 디카 출하량이 감소한 것으로 추산됨에 따라 우려가 과도하게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2분기 중 월별 디카 출하량 감소는 지난 5년 이상 이어져 온 전세계 계절적 비수기 효과에 불과한 것으로 분석되고, 동사 또한 시장점유율이 10%를 상향 돌파하면서부터는 4월 이후 6월까지 출하량이 감소하는 전세계적인 흐름에서 자유롭지 못한 것으로 분석된다. 2) 하반기에는 지난 1월에서 5월까지의 주가 상승을 견인했던 디카 출하량 증가 모멘텀이 다시 발생할 수 있을 전망이다. 그 이유는 일본 경쟁업체 대비 유리한 환율 시장 환경과 신규 모델의 출시 등으로 판단된다. 최근의 제기되고 있는 경기 둔화에 따른 수요 둔화 가능성을 반영하여 실적 추정치를 하향 조정하면서 기존 68,000원에서 60,000원으로 11.8% 하향 조정하였다. 향후 3년간 EPS 성장률을 감안한 PEG는 7월 8일 종가 41,000원 기준 0.49배이고, 목표주가 60,000원은 PEG 0.77배 수준이다. 참고로 7월 8일 종가 기준 KOSPI 평균 PEG는 0.7배이다
- 2분기 실적은 전분기 대비 대폭 개선, 기대치에는 미달
동사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각각 27%, 67% 증가한 9,220억원과 521억원으로 추산되어 큰 폭의 실적 개선이 된 것으로 추산되지만, 시장 기대치에는 못 미친 것으로 추산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