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국이 오전 오후에 모두 달러 매도 실개입을 단행한 것으로 추정되면서 환율을 대폭 끌어내렸다.
8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032.70원으로 전날보다 10.20원 급락 마감했다.
당국은 오후에 개입이 없을 시 환율이 다소 상승했다는 부담감 속에서 오후에도 일정부분 달러 매도 개입에 나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시장참여자들은 당분간 환율은 당국 개입 눈치 속 등락폭을 조절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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