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10시 35분 현재 전일대비 28.20 포인트 하락한 1551.52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대비 2.68포인트 하락한 1577.04로 출발한 코스피지수는 하락폭을 확대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전일 미국시장의 하락의 영향 등 대외변수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며 국내증시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곽병열 대신증권 선임연구원은 "대외변수의 불안감이 지속되며 외국인의 매도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미국기업들의 실적발표가 새로운 리스크가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럼에도 유가가 진정된 점 등을 고려하면 재차 저점테스트를 하겠지만 추가적인 급락보다는 기술적이나마 반등에 무게를 둔다"고 관측했다.
이 시간 현재 외국인과 프로그램에서 주가를 압박하고 있다.
이시간 현재 외국인과 기관은 710여억원과 170여억원의 주식을 순매도하고 있다. 기관의 매도 중 프로그램 순매도가 300여억원 수준. 개인만 980여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거의 대부분 업종이 하락한 가운데 철강금속업만 소폭 상승하며 상대적으로 선전하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30위 이내에서는 POSCO와 SK텔레콤만 소폭 상승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