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외 NDF선물환율이 1036.50원으로 마감하며 급락했고 국제유가도 141달러선까지 떨어지면서 현물환율에는 하락우호적인 여건이 조성되고 있다.
8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7분 현재 1037.70/1038.20원으로 전날보다 5.20/4.70원 하락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7월물은 1039.00원으로 전날보다 5.20원 하락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037.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5.90원 급락세로 출발했고 이후 큰 폭의 하락이 제한되면서 등락폭이 조절되고 있다.
외국인은 국내주식시장에서 여전히 순매도 기조를 보이면서 지수 하락을 견인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1570포인트 부근에서 거래되면 전일비 9.45포인트 하락 중이다.
시장참여자들은 외환당국의 강력한 개입시사로 인해 환율을 하락세로 이끄는 재료들이 하나둘 생겨나고 있지만 여전한 결제수요가 아래쪽을 탄탄하게 받쳐줘 큰 폭의 하락은 제한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