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희영 하나대투증권 애널리스트는 8일 "2/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895억원, 70억원으로 16.7%, 34.6%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강 애널리스트는 "수출 부문에서 예상보다 높은 매출로 인한 레버리지 효과로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45.8% 증가한 35억원으로 2배 이상 상회한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또 높은 환율도 수출 부문의 실적 호조에 기여한 것으로 파악했다.
그는 "하반기 내수 경기가 더 악화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하반기 내수 브랜드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2.6%에 그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누적결손으로 인한 법인세 면제가 올해로 종료된다는 점도 부정적인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하반기에도 신원이 수도권 중심으로 여성복 가두점 매장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진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