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애널리스트는 삼성증권과 우리투자증권을 유망종목으로 꼽았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이다.
-증권주 투자! 조금만 더 기다리자
경기둔화에 따른 금융시장 침체가 지속되는 가운데 신설 증권사의 본격적인 영업활동으로 영업부문별 수익축소가 진행될 수 있다. 규제의 완화로 확대되는 시장의 과실은 결국 치열한 경쟁을 뚫고 생존하는 자의 것이 될 전망이다.
-자산관리시장(Wealth Management Market)은 상대적으로 괜찮다
시장상황 악화에도 불구하고 증권사의 자산관리부문 수익성은 현 수준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위탁매매부문의 경우 증시주변환경 악화, 경쟁심화로 수익성이 둔화되고 있으며, IB부문은 시장의 제한과 인력 및 자본확충이 쉽지 않다는 점으로 인해 단기적으로 증권사의 중심 수익원이 되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다.
-소매(Retail)금융에 기반이 견고한 금융계열 증권사 유망
은행, 보험사를 포함하는 금융계열 증권사의 경우 계열금융사의 영업활동을 통해 축적된 개인 및 기업고객을 활용한 시너지 창출이 용이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소매고객에게 제공하는 서비스에 초점을 맞출 경우 안정적인 수익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며, 기존의 금융서비스와 연계한 상품제공이 가능하여 시너지가 상대적으로 쉽게 창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재편기의 유망종목으로 삼성증권(보험계열), 우리투자증권(은행계열)을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