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가 반등하고 엔화가 약세를 보인 것이나 화요일 국채 입찰을 앞둔 것이 매도 요인으로 작용했다.
이날 장기금리 지표물인 10년물 국채 금리는 전주말 대비 0.05%포인트 상승한 1.690%를 기록했고, 국채 선물 9월물은 0.65엔 하락한 134.53엔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20년물 국채 금리도 0.035%포인트 상승한 2.235%를 기록했다. 2년물 국채 금리는 0.855%로 0.025%포인트 올랐다.
최근 랠리가 이어진 뒤 별다른 매수 요인이 부재한 가운데, 닛케이 평균주가지수가 오후들어 반등하며 13거래일 만에 상승한 것이 장 후반 채권 매도 배경이 됐다. 주식 선물 매수 -채권 선물 매도 재정거래 기회가 발생했다.
다음날 1.9조엔 규모의 5년물 국채 금리 입찰을 앞두고 있는 것도 리스크 헤지용 매물이 출회되는 계기가 됐다.
한편 채권 전문가들은 지난 주말과 이날 지방채 및 재정 투융자 기관채가 대량 발행되면서 장기 및 초장기채로 매물이 출회되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