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지난해 EDM(전자문서관리)업계 최초로 매출 100억원을 돌파했다면 이젠 2010년까지 영업이익 100억원 달성을 이뤄내겠다"현석진 사이버다임 대표이사는 7일 여의도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최고의 경쟁력을 보이고 있는 전자문서관리세스템(EDMS) 및 지식관리시스템(KMS) 솔루션 시장의 지배력 강화와 향후 시장 확대가 예상되는 내부정보유출방지(DLP: Data Loss Prevention) 분야의 신제품 출시 등을 통해 2010년까지 매출액 330억원, 영업이익 1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컨텐츠 관리는 검색, 보안과 함께 인터넷의 3대 소프트웨 인프라 중 하나로 각광받고 있다는 게 현 대표 설명이다.
현 대표는 "EDMS와 KMS시장은 컨텐츠의 폭발적인 증가, 전자문서의 법적 효력 인정, Web 2.0의 출현 등으로 인해 새롭게 성장세가 부각되고 있는 유망 시장"이라며 "특히 EDMS 시장의 경우 최근 3년간 년 평균 11% 정도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시장으로, 최근 ECM으로 범위가 확장되며 폭발적인 시장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이버다임은 EDMS시장 전체 1위, KMS시장 공공부문 1위업체로 지난 3년간 연평균 3%의 매출 성장률과 함께 25~30% 정도의 높은 경상이익률을 보이고 있다.
또한 중소기업으로서는 최상위 신용평가등급인 A+를 2년 연속 획득한 바 있다.
사이버다임은 신규 주력 제품으로 출시예정인 기업 포탈 솔루션인 Destiny EP와 기업 내부정보유출방지솔루션인 Destiny Wall의 공격적인 시장 진입을 준비하고 있다.
현 대표는 "정부 부처 및 지자체, 대기업군, 대학 및 연구소, 금융기관 등 250여 곳에 이르는 안정적이고 다양한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며 "Destiny EP의 경우, 사이버다임의 기존 고객을 대상으로 공격적인 시장 개척에 주력해 2010년에는 45억원 정도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자신했다.
사이버다임은 오는 22~23일에 공모주 청약을 거쳐 다음달 1일 코스닥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다. 공모 주식수는 164만2520주로 1주당 공모금액은 5000원 ~ 6000원(예정)이다.
한편 공모를 통해 조성된 자금은 전략적인 R&D 협력체계와 M&A 제휴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