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닛케이 주가는 지난 열이틀 동안 1200엔 이상 급락해 반발, 저가 매수 심리가 작동하기 좋은 시점이었고, 주변 증시와 환율 등 외부여건이 도우미 역할을 했다.
7일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 225 평균주가지수는 전주말 종가 대비 122.15엔, 0.92% 상승한 1만 3360.04엔을 기록했다.
이날 지수는 1만 3212.80엔의 약세로 거래를 출발한 뒤 소폭 약세로 오전 거래를 마감했다.
그러나 중국 증시가 4% 급등하는 등 아시아 주변 증시 상승 흐름과 엔/달러 급등에 힘입어 오후들어 상승 전환, 한때 1만 3409.30엔까지 오르기도 했다.
한편 토픽스(TOPIX)도 전주말 대비 14.92엔 상승한 1312.80엔으로 거래를 마감, 열사흘만에 상승했다.
이날 도쿄 외환시장의 엔/달러는 장중 107.40엔 부근까지 급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