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시작전부터 기획재정부과 한국은행이 환율의 쏠림현상을 막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현했고 이는 시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쳤다.
7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042.90원으로 전날보다 7.50원 하락 마감했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7월물은 1044.20원으로 전날보다 7.60원 하락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041.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9.40원 급락 출발했고 이후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면서 한때 1036.50원까지 단기저점으 낮췄으나 이후 꾸준한 결제 수요 등으로 1040원대를 회복했다.
이후 큰 폭의 변동성이 제한되면서 1040원대 초반을 오갔고 결국 1040원선은 지키는 선에서 거래가 마무리됐다.
국내증시는 외국인의 21일 연속 주식 순매도에도 불구하고 1579포인트로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시장참여자들은 당분간 당국의 개입이 외환시장의 가장 큰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