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이머징팀은 이어 "지난 2일 석탄가격의 폭락으로 광산주가 동판 폭락했으나 수급 상황이 여전해 상승추세는 지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주요 내용이다.
◆ 중국 기업실적 둔화 우려 지속 전망
현재 중국의 핫머니 유입 규모가 외환보유액에 상당하는 1조 7500억 달러에 달해 핫머니 유입 통제가 우선시되고 있는 상황에서 연내 금리 인상 시기는 7월 중순에 예정된 물가지표와 상반기 주요 경제지표 발표 후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판단된다. 이번 주에는 상장기업들의 상반기 실적 전망 공시가 본격화되겠으나 뚜렷한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은 제한적이다. 기업실적이 우려보다 양호한 수준을 나타낸다고 해도 실적 둔화 추세에 대한 인식이 바뀌기 힘든 상황이다. 고유가와 IPO 계획에 대한 부담도 지속되며 약세를 이어가겠으나 바닥권에 근접했다는 인식으로 사회보장기금과 일부 기관들의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기 때문에 낙폭은 제한될 것으로 전망된다.
◆ 아시아 석탄주 약세는 일시적
지난 2일 국제 석탄 가격이 10% 가까이 폭락하면서 광산주가 동반 폭락했다. 속등에 따른 부담과 중국의 전기요금 인상 등이 부담으로 작용했다. 그러나 수급 상황이 여전히 상승 추세가 훼손되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 중국의 전력 수요가 2000년 이후 10%대 증가율을 이어가고 있고 석탄 재고도 급감했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