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유망종목으로는 POSCO, 삼성전자, 현대차, 제일모직 등을 추천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이다.
-단기 유망종목
현대백화점 : 소비 양극화가 더욱 극대화되면서 고급상권, 부유층, 명품과 관련된 백화점 매출은 6월에 두자릿수 신장율을 시현했다. 7, 8월에도 물가 상승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돼 실적 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
LG디스플레이 : IT용 패널가격이 계절적 성수기 진입과 공급부족 전환 등으로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수익성이 가장 좋은 노트북용 패널 출하량이 양호해 실적개선 추세는 지속될 전망이다.
호텔신라 : 3월부터 공항 면세점 영업의 시작으로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 5월말 공항내 제2청사가 개관됨에 따라 영업은 보다 공격적으로 이뤄질 계회이다.
자화전자 : 신성장동력인 액츄에이터는 주로 300만화소 이상의 카메라폰에 장착되는데 현재 고화소 카메라퐅이 확산추세에 있어 그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
국민은행 : 미국 금융위기로 인한 하락세 지속으로 가격 메리트가 부각되고 있다. 지주사 전환으로 주가 상승 모멘텀이 기대된다.
대한제강 : 신규 전기로의 정상 가동속도가 예상보다 빨라 가동률이 크게 향상돼 2분기 실적 호조가 예상된다.
-중장기 유망종목
POSCO : 원료가격 협상 및 단가추가 인상 마무리로 불확실성이 해소됐다. 중국의 공급차질 가능성으로 하반기 철강가격 급락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기대된다. 2분기 영업실적은 단가인상효과 확대에 힘입어 호조세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 6월 예정인 포스코건설 상장과 관련 상장차익과 자산가치 재평가, 하반기 인도 및 베트남 프로젝트 진전 가능성 등의 모멘텀도 유효하다.
삼성전자 : 3G폰 및 프리미엄폰 비중 증가로 제품믹스를 개선해 휴대폰 부문의 실적 호조세를 지속하고 있다. LCD사업부는 견조한 수요와 패널가격의 안정 및 출하량 증가로 매출 증가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엘피다가 D램 가격을 인상하기로 발표해 향후 수익성이 개선될 가능성 또한 높아졌다. 프린터, 비메모리, 와이브로, 로봇, 바이오, 에너지 등 6대 신수종사업을 선정해 장기 성장 계획을 발표했다.
현대차 : 원달러 환율 1% 상승시 EPS 1.5% 증가가 예상된다. 향후 제네시스는 생산증대와 하반기 수출 본격화로 주력차종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의 경우 서브프라임으로 위축된 수요가 1-2월에 비해 회복돼 현대자의 판매량도 호전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럽형 전략차종인 i30 등의 I시리즈와 인도, 중국형 저가모델 등 각 시장에 맞는 현지모델 출시를 통해 판매 증가 및 수익성 향상이 기대된다.
제일모직 : 반도체공정소재 등 신제품 출시지연에도 불구하고 디스플레이 소재 호조와 고용량 반도체소재 매출 증가에 기인한 실적 호조세가 기대된다. 쌍춘년 특수와 고가 프리미엄 브랜드의 매출 호조에 따른 매출 성장이 예상된다. 케미칼부문은 원료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고부가제품 비중 확대로 전분기와 유사한 실적을 기록했다. 올해 중대형 편광필름의 삼성전자 공급확대에 따른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