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자산운용협회에 따르면 지난 2일 국내 주식형펀드로 1000억원이 순유입됐다. 반면 해외 주식형펀드에서는 360억원 유출 우위를 나타냈다.
채권형펀드와 MMF로도 각각 370억원과 7750억원이 순유입됐다.
이로써 국내 주식형펀드는 지난달 12일 이후 15거래일 연속 순유입 행진이 계속됐다. 유입 규모도 전날 29억원으로 크게 줄었다 다시 1000억원으로 늘었다. 코스피지수는 1600대 초반까지 급락했음에도 펀드 투자자들은 저가매수에 나선 셈이다.
해외 주식형펀드는 4일만에 순유출로 돌아섰다. 이날도 일일 유입액과 유출액이 1000억원을 밑돌았다.
한편 이날 전체 주식형펀드 설정잔액은 전날 대비 56억원 감소한 142조1132억원을 기록했다.
국내 주식형펀드 설정잔액은 419억원 늘어난 81조1756억원, 해외 주식형펀드 설정잔액은 475억원 감소한 60조9376억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