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일본 자민당의 국부펀드 창설 프로젝트팀을 이끌고 야마모토 유지 전 일본 금융상은 현재 150조엔에 달하는 정부 연금투자펀드(GPIF)의 자산을 활용하는 국부펀드를 설립하자는 내용의 중간 보고서를 제출했다.
GPIF는 현재 자산의 2/3 정도를 안전한 국채 등의 자산에 투자하고 있으며, 나머지는 해외 채권 및 국내외 주식에 투자하고 있다.
자민당 프로젝트팀은 연기금 자산을 출자 받으면 현재와 같은 자산 포트폴리오 비중은 유지하되 운용을 좀 더 공격적으로 해서 수익률을 높이자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당초 외환보유액을 활용하자는 의견도 나왔지만, 일단 공적 연기금의 수익률 개선을 우선으러 하여 중기과제를 설정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