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3일 오전 9시 26분, '모바일 골드' 유료 기사로 송고됐습니다.)
또 삼성중공업에 대한 납품 비중 확대로 하반기 및 올해 전체 실적도 예년에 비해 크게 개선될 것이란 분석이다.
3일 회사 관계자는 "지난 1/4분기에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실적이 좀 않좋았지만, 2/4분기 실적은 좋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4/4분기 매출이 420억원이었는데, 이번 2/4분기에는 그 보다 훨씬 많은 매출액을 예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카본은 지난 5월 삼성중공업과 711억원 규모의 LNG I/P 제작용 원자재 도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에 대해 그는 "삼성중공업에 납품키로 한것에 대해 꾸준히 매출이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카본이 일본 도요타자동차에 하이브리드카 본닛 등과 관련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시장 일각의 소문에 대해, 그는 "전혀 사실 무근"이라며 "왜 그런 얘기가 나오는지 모르겠다"고 부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