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내용이다.
-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각각 32,000원과 HOLD로 유지함
두산인프라코어에 대한 투자의견 HOLD를 유지하고 목표주가 32,000원을 유지함.목표주가는 DCF로 산출되었으며 2008년과 2009년 예상 EPS 기준 P/E 19.0x와 15.3x임. Global 1,2위 업체인 Caterpillar와 Komatsu의 FY01 예상 P/E가 각각 12.2배와 13.6배임을 감안할 때 공격적인 목표주가이나 동사의 성장성을 감안할 때 부담스럽지 않은 Valuation 프리미엄인 것으로 판단됨.
- 2/4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11,746억원 및 1,239억원으로 예상
2Q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전기 동기 대비 각각 20% 및 45% 증가한 11,746억원 및 1,239억원으로 예상되며 이는 당사 기존 추정치 대비 각각 9% 및 16% 높은 수준이며 이는 영업이익률 기준으로 10.5%에 해당함. 13.3%에 달했던 1Q 영업이익률 대비 감소할 것으로 전망하는 이유는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철판 가격의 인상이 2/4분기부터 본격적으로 매출원가에 반영될 것으로 예상되고 2Q의 RMB 환율상승폭이 1Q 대비 둔화되었기 때문임.
- 2008년 연간 실적 전망 상향 조정
2008년 연간 매출액을 41,608억원에서 42,915억원으로, 연간 영업이익을 3,735억원에서 4,239억원으로 각각 3% 및 13% 상향 조정함. 연간 영업실적의 상향조정은 RMB와 Euro화 대비 원화의 약세가 연중 지속되는 것으로 전망을 변경하였기 때문.
Euro와 RMB화 표시 매출액이 2008년 매출액의 44%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이들 통화의 2/4분기 평균환율이 1/4분기 대비 각각 10.8%와 9.5% 상승하여 영업이익의 상승을 견인할 전망임.
- 환율변동은 Hedge되어 있으므로 기업가치에의 영향은 크지 않을 듯
동사는 외화 수금예상액에 대하여 환헷지를 하고 있으며 이 중 일부는 위험회피회계가 적용되어 매출액과 영업이익에 영향을 주지 않는 반면, 일부 회계적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헷지물량은 동 회계처리 방식의 적용을 받지 못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증가하는 효과를 가져옴. 그러나 이는 까다로운 회계적 요건을 충족하지 못할 뿐 실질적으로는 환율변동에 대하여 헷지가 이루어진 것이므로 환율 상승에 따른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기업가치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