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일 오후 1시 54분 '모바일로 골드'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인티큐브 관계자는 2일 "지난 2005년 이래로 17분기 연속 꾸준히 흑자를 내고 있다"며 "2/4분기도 흑자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CRM과 모바일 사업부문에서 계속 좋은 수익을 내고 있다"며 "다만 오디언(오디오북 콘텐츠) 사업부문은 서서히 성과를 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인티큐브는 오디언닷컴을 통해 라디오 드라마 형식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CRM 사업의 경우 인티큐브는 은행, 통신, 홈쇼핑등의 컨택센터(콜센터)를 구축하고 있으며 콜센터 기능을 전화 뿐만아니라 이메일, 채팅을 통한 고객들과의 접촉이 가능토록 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CRM 성장률이 해마다 10%대 늘어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매출 또한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인티큐브는 모바일 사업으로 이동통신사에 소프트웨어를 개발 공급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 3사 이동통신사와 해외 몇몇 업체와 거래하고 있다"며 "LG텔레콤의 경우 최근 20억9000만원 규모의 SoftMSC CA 및 SoftIGS iCA 공급계약을 체결했으며 KTF VRS고도화 프로젝트, SKT MMSC 등의 사업을 진행중 "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티큐브는 지난 1/4분기 영업이익과 매출액이 각각 4억6500만원과 139억8100만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19.5%, 30.9%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