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11시 20분 현재 전일대비 7.31% 하락한 6만 7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5일 연속 하락 중이며 하락폭만 15%에 육박하고 이다.
시장 전문가들은 "단순히 시장상황이 안 좋은 것일뿐 회사 문제는 아니다"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이승환 대우증권 애널리스트는 "최근 주가하락은 일부 투자자의 차익실현 욕구와 유가 상승으로 인한 불안감에 시장 상황이 부정적으로 변한 것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듯하다"며 "송배전사업의 호조세를 비롯한 실적 개선은 지속되고 있으며 목표가 9만 6000원도 계속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영국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도 "2/4분기 사상 최고의 실적개선이 이루어지며 목표주가 10만 5000원을 유지한다는 투자의견은 변함이 없다"며 "10%의 OP마진을 예상하는 중공업 사업부문에서 상반기에만 1조원의 신규수주를 달성함에 따라 내년에 더 좋아진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 애널리스트는 "시장 상황에도 개별기업의 실적개선은 차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며 "효성도 그런 기업 중 하나이므로 시장우려로 빠지는 것은 과하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