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증권선물거래소이 3월 결산법인 07년 사업년도(07.4.1~08.3.31) 실적을 분석한 결과 매출액과 순이익은 각각 59조 1463억원과 3조 7108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7.97%, 58.95% 증가했다.
특히 순이익 증가는 비중이 큰 금융업의 수익 증가에 기인했다. 금융업은 매출액 56조 4192억원과 당기순이익 3조 473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8.99%, 61.50% 급증하며 3월 결산법인 매출액의 95.38%, 순이익의 93.60%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증권업이 전년 동기대비 매출액과 순이익은 각각 59.58%, 41.59% 증가하며 금융업 전체 순이익의 약 64.63%를 차지했고 보험업은 전년 동기대비 매출액은 14.62% 증가했고 순이익은 128.34% 대폭 증가했다.
거래소측은 증권업의 실적 증가와 관련 "주식거래 확대에 따른 수탁수수료 증가, 간접투자 확대에 따른 수익증권 판매수수료 증가, 증권회사의 채권보유 확대 등에 따른 금융수지 및 주가상승에 따른 자기매매수지의 증가 등에 기인한다"고 분석했다.
또한 보헙업과 관련 "자동차보험 손해율 하락에 따른 자동차 보험 부문 적자개선, 주가상승 등 자산운용여건 호전으로 자산운용 수익의 증가 등에 기인한다"고 밝혔다.
한편 제조업 매출액은 2조 7271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0.10%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2373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29.13%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