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근월물인 8월물은 전일 종가대비 97센트 상승한 배럴당 140.97달러를 기록했다.
장초반 143.33달러까지 치솟으면서 장중 사상 최고치에 접근하기도 했다. 이 장중 고점 직전에는 139.95달러를 기록하기도 했다.
국제에너지기구(IEA)가 향후 5년간 중기 전망 보고서를 통해 당분간 세계 석유 수급여건의 긴장 상태가 지속될 것이라고 경고했고, 이란 핵 문제를 놓고 중동의 정세가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는 것도 공급 불안을 야기하며 유가 상승을 부채질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