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탁윤 기자] 현대차(대표 정몽구)는 안전성을 강화한 쏘나타를 1일 부터 시판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쏘나타는 안전성 확보를 위해 ▲주행안정성제어시스템(AGCS, Active Geometry Control Suspension) ▲차체자세제어장치(VDC) ▲측면 & 커튼 에어백 등 첨단기술 및 안전사양을 갖춘 세이프티팩을 추가한 것이 특징.
현대차 관계자는 “주행안정성제어시스템은 안정성 저하가 예측되는 상황에 미리 작용해, 차량 안정성 저하시 작동되는 차체자세제어장치와 함께 최고의 주행 안정성을 제공한다”며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첨단 신기술을 대한민국 대표세단 쏘나타에 확대 적용함으로써 최고의 안전성과 제품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차체자세제어장치와 측면 & 커튼 에어백을 기본으로 적용하고 2.0모델의 엘레강스 스페셜, 프리미어 블랙, 2.4모델의 프리미어 블랙에만 추가했던 세이프티팩 모델을 2.0 트랜스폼 이상 모든 모델에 추가 적용해 안전성을 점차 중요시 여기는 고객들의 선택폭을 넓혔다.
판매가격은 ▲ 2.0 트랜스폼 세이프티팩 2,229만원 ▲ 2.0 엘레강스 고급형 세이프티팩 2,341만원 ▲ 2.0 프리미어블랙 고급형 세이프티팩 2,431만원. (이하 자동변속기 기준).
한편 '소나타 트랜스폼'의 주행중 소음이 발생한다는 소비자들의 불만이 잇따르자, 현대차는 최근 무상으로 부품교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