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룬 메라 피델리티 인디아 주식형펀드 매니저는 "지난 5월 인도 증시는 ▲ 인플레이션 상승에 대한 우려 ▲ 미 달러화에 대한 루피와의 절화 ▲ 기관투자가의 관심 부족 등으로 하락했다"며 "MSCI 인도지수는 10.3% 하락했지만 여전히 1월 저점을 깨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물가상승과 정치적 불확실성으로 기업자신감지수가 전년 동기대비 기준으로 연속 5분기째 하락하고 인도준비은행은 지준율을 8.25%로 인상했다"며 "그럼에도 기업실적은 기대치를 충족하고 GDP 성장률이 3년 연속 9%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외국인 기관투자자들은 5월 12억 달러 이상을 매도했다"며 "금융주는 크게 하락하고 IT는 상승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인도는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기업지배구조개선을 추진하는 것이 CLSA가 아시아 5위로 평가할 만큼 효과를 거두고 있다"며 "이로 인해 인도에 대한 투자심리가 개선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