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들어 네고물량 부담으로 전날 종가수준까지 하락세를 나타내기도 했으나 전체적으로 상승 우호적인 분위기가 지속됐다.
30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046.00원으로 전날보다 4.50원 상승 마감했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7월물은 1047.60원으로 전날보다 4.30원 상승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044.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2.50원 상승 출발한 이후 지속적인 상승 흐름을 나타내면서 최근 움직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당국의 개입경계감으로 오후들어 잠시 상승폭을 반납하기는 했지만 이내 1040원 중반대를 회복하면서 지속적인 상승 우호적인 시장환경을 반영했다.
국내증시는 1670포인트대로 내려서면서 하락마감했고 외국인은 1500억원이 넘는 주식 매도세를 보였다.
시장참여자들은 당국의 개입이 없는한 환율은 당분간 상승 추세가 이어지면서 미국발 금융 불안에 반응할 것이라는 예상을 우세하게 점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