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30일 오전 10시 50분, '모바일 골드' 유료 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자연과환경 관계자는 30일 "본격적인 생산 준비가 끝났다"며 "시험생산도 이미 끝난 상태로 이번 제2공장의 캐파(CAPA)는 1공장의 2배정도 된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지난달 비금속 광물제품 제조업에서 1차 금속 제조업으로 업종을 변경한 바 있다"며 "주된 매출이 기존 생태복원사업보다 철강사업에서 발생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생태복원사업 등 기존 사업은 지속하고 있다며 다만 주된 매출이 변경된 것 일 뿐"이라고 덧붙였다.
자연과환경은 지난해 12월 피에스피를 철강사업부로 합병해 강관 뿐만아니라 철강사업을 확대한 바 있다. 현재 경남 함안공장과 대구 달성 제2공장에서 스테인리스 강관(파이프)을 생산·준비중에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 스테인리스 강관을 국내 건설사나 플랜트 쪽에 납품하고 있다"며 "납품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주요 납품처로는 포스코 건설과 롯데건설이 있다고 덧붙였다.
2/4분기 실적에 대해서는 1/4분기와 비슷한 수준을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현재 주가 하락과 관련, "유상증자에 따라 오는 2일에 있을 추가상장 영향으로 이날부터 매도가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에 따라 주가가 하락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30일 오전 10시 45분 현재 자연과환경은 전일대비 5.31% 하락한 2855원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