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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전문가 7월 채권시장 및 기준금리 전망 ② - 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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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민병복 김혜수 기자] 채권전문가 10명의 7월 금리 전망 및 기준금리 전망입니다.

(이 기사는 29일 오후 7시55분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 신한자산BNP자산운용 고준호 이사
: 3년국고채 5.60-5.85%, 5년국고채 5.65-5.90%

7월 금통위는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다. 물가와 경기에 대해 우려하는 균형잡힌 이야기할 것이다. 유럽은 모르겠다. 이번달은 올리고 향후는 지켜볼 것이라고 할 수 있는데, 미국은 기업실적 등도 안 좋아서 당분간 동결할 것이라고 본다. 환율도 정부에서 추가로 절하되는 것을 막고 싶어 하고 물가도 예상 수준에서 말할 것인 가능성이 있다. 시장에 별 다른 영향을 주지 않을 수 있다. 지난 2달간 금리가 80-90bp 올라와 있는 상황, 일드커브도 스팁한 상황이기 때문에 금리가 동결되면 가격이 적절레벨 수준으로 갈 것이다. 금리가 레벨 다운될 가능성이 있다.


◆ 우리투자증권 박종연 연구원
: 3년 국고채 5.60-6.00% 5년 국고채 5.65-6.10%

7월 금통위에서 기준금리가 동결될 것이다. 경기보다는 물가에 중심을 둘 것 같다. 그렇지만 당장에 금리 인상을 시사할 것 같지는 않다. 다만 시장은 물가에 중심을 둔 금통위 멘트에 대해 상상하며 향후 거시정책이 긴축으로 갈 것이라고 생각할 것 같다. 다음 한달간도 시장의 인플레이션 우려가 지속될 것이다. 인플레이션은 그 동안의 미국, 유럽의 금리 인하와 유동성 공급 때문에 발생한 것인데 이들이 적극적인 긴축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 이 때문에 글로벌 인플레이션이 줄어들지 않을 것이다. 유가와 환율도 계속 높은 상태를 유지할 것이다. 만일 글로벌 중앙은행이 긴축대책을 내놓으면 국내도 이에 영향을 받고 물가가 안정될 수 있을 텐데 그렇지 않으면 국내적으로 거시긴축정책을 꺼내들어야 하는 불확실성이 존재한다. 더욱이 하반기에 공공요금 인상 등 물가불안 요인이 여전히 존재한다.


◆ 키움증권 유재호 연구위원
: 3년국고채 5.40-5.90%, 5년국고채 5.45-5.95%

월말지표는 소비자물가가 5%대 초중반, 경기는 수출이 양호하고 내수는 부진할 것으로 보인다. 3분기 3년물 국고채 중심선을 5.60%로 생각하고 있는데 이보다 높다. 그 이유는 통화정책에 대한 불안감 때문이다. 7월 금통위에서 지준율인상이 적절한 정책이 아니라는 코멘트가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금리는 다소간의 하락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불안감이 일시적으로 해소되기 때문이고 추세적인 것은 아닐 것 같다. 7월 기준금리는 동결될 것 같다.


◆ DBS 임재영 이사
:3년국고채 5.60-6.10%, 5년국고채 5.70-6.20%

환율에 개입해서 물가를 낮출 수 있을지 의문이다. 일시적으로 조정이 있다고 해도 수요가 살아있다. 물가 상승압력을 계속 받을 것이다. 하반기에 공공요금 인상하면 물가가 내려오기 힘들 것 같다. 7월 금통위는 예상이 어렵다. 기준금리는 동결할 것으로 보고 코멘트는 예상할 수 없다.


◆ HSBC 손석규 전무
: 3년국고채 5.60-5.90%, 5년국고채 5.70-6.00%

7 월금통위에서는 유가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는 한 물가를 강조하는 스탠스를 유지할 것이다. 금리는 동결할 것이다. 내부에서도 통화량, 물가 때문에 금리 말고도 다른 방안 마련에 고심하는 것 같다. 또 반드시 금리 인상이 물가를 잡는데 효과적이지 않을 수 있다는 입장도 있는 듯 하다. 결국 물가를 잡기 위해 금리를 올리는 액션을 취하기 어려워 보인다. 그 동안 중앙은행이 선제적으로 금리 정책을 펴 오지 못한 부분이 많아 이번에도 그럴 가능성이 높다. 시장 전체적으로 보면 금리상승 트렌드가 맞아 보인다. 스왑도 짧은 쪽 금리가 올라와 있다. 시장 사람들도 1개월 후 CD 금리를 5.54%까지 올려 잡고 있다. 현재 CD금리가 5.37%인데 굉장히 높은 수준이다. 시장의 심리는 여전히 취약하다. 선물 저평이 30틱 가까이 나 있는 것도 이런 것을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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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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