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애널리스트는 "2/4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감소한 2조 179억원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이다.
- 목표주가 80만원 하향 및 투자의견 BUY 유지
삼성전자에 대한 6개월 목표주가를 기존 90만원에서 80만원으로 하향하나, 투자의견은 BUY를 유지함. 목표주가 하향은 2008년 EPS전망을 기존 71,251원에서 68,306원으로 하향함에 따른 것임. 핸드셋 및 LCD에서 높은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긴 하지만, 세계경기 둔화 영향으로 수익성이 예상보다 낮아지고 있을 뿐 아니라 기대했던 반도체총괄의 수익개선도 지연되는 것을 반영하여 수익전망을 하향 조정함. Valuation은 기존에 적용하던 PER 12배를 유지하였고 이는 과거 3년간 삼성전자 평균 PER 수준으로 무리가 없다고 판단함.
- 2/4분기 영업이익은 1/4분기 대비 감소할 것으로 추정
2/4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감소한 2조 179억원으로 하향 조정함. 반도체총괄의 수익성이 소폭 회복되긴 하였으나, 세계경기 둔화 영향으로 핸드셋 및 LCD TV 시장 성장세가 둔화되면서 정보통신총괄 및 LCD총괄의 영업이익이 각각 예상보다 1,380억원 및 840억원 낮게 나올 것으로 추정함.
- 3/4분기 반도체를 중심으로 회복세 보여 2조 4천억원 수준 영업이익 기대
반도체총괄은 3/4분기 성수기 진입으로 주요 제품 가격이 안정화 됨에 따라 2/4분기 대비 2,810억원 수준의 영업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함. 정보통신총괄은 경기 둔화 영향이 지속적으로 나타나며 큰 회복을 기대하기 어려우나 점유율의 꾸준한 확대 및 유리한 환율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2/4분기 대비 소폭 증가 가능. LCD총괄 역시 성수기 진입 및 환율 영향을 바탕으로 1,770억원 수준의 영업이익 증가 예상.
- 3/4분기 메모리시장의 지속적 회복에 중점을 둔 투자 전략 유효
2/4분기 예상을 하회하는 실적 시현에 대한 주가 반영은 상당부분 되어 있는 것으로 판단함. 3/4분기 반도체 및 유리한 환율 상황 지속으로 영업이익 회복이 기대되고 있으므로 추가적인 하락보다는 반등 가능성에 무게를 둔 투자전략이 필요하다고 판단함. 또한 중기적으로 볼 때 메모리 시장의 구조 개편으로 인한 삼성전자의 수혜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고 판단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