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석화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내년 1월1일부로 롯데대산유화를 단일 회사로 통합키로 했다. 합병비율은 호남석화와 롯데대산이 1대 0.2843453으로 산정됐으나 신주를 발행하지 않기로 해 합병비율을 1대0으로 결정했다.
호남석화 관계자는 "국내외 경영환경이 안좋다 보니 경영효율성을 높이고자 지난해부터 예고 됐던 이같은 합병을 공식화했다"며 "향후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기업가치를 높이고자 하는게 합병의 긍극적인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합병으로 납사 등의 원료를 공동 구매 등의 판매 규모의 경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제품 계열화 및 합리화 등의 규모의 경제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