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바이론측은 콩고현지법인 설립을 마무리하기 위해 지난 24일 현지에 본부장을 파견하기도 했다.
27일 회사측에 따르면 구리원광 50톤 이상을 이미 현지 시험생산 및 국내에 납품 완료했으며 내부사업부의 구성도 완료된 상태다. 현지법인 설립은 약 2개월 정도 소요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5월 22일 부산항에 1차분 26.5톤이 도착해 초도 물량(최종납품가 : USD 205,831)이 국내 L사에 이미 납품완료 됐고 이번 달 26톤이 생산완료돼 운송중에 있다.
회사측은 생산량 확대를 위해 월 200톤의 생산가능한 설비를 완비한 업체와 시험 생산가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해왔다.
앞서 현재 콩고 현지에는 지난번 18일 공시된 MOU협약에 따라 (주)팀넷측 인원이 이미 도착한 상태며 현지에서 휴바이론측과 합류해 일정을 진행시킬 예정이다.
콩고 구리원광의 연간 생산규모 및 판매량은 2400톤 가량이며 연간 매출액은 1800만달러 수준으로 관측되고 있다.
회사측 관계자는 "콩고는 현재 구리, 코발트, 니켈 등 풍부한 지하자원의 생산성 및 품질이 입증된 지역"이라며 "이번 휴바이론의 현지법인이 설립되고, 본격적인 구리원광의 생산이 시작되면 진행에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