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현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2/4분기 영업이익이 태반드링크의 매출비중 확대와 비타민가격 인상효과에 힘입어 52.2% 늘어난 32억원에 이를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어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22.6% 늘어난 115억원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며 "비타민제품(레모나)의 성수기가 4~5월인데다 태반드링크의 수요가 최근 증가 추세로 생산능력도 확대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하반기는 상반기보다 영업전망이 밝을 것"이라며 "이는 태반드링크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거래 약국의 커버리지가 기존의 1500개에서 하반기 말까지 2배이상 확대되는데다 오는 7월 중 신제품인 한방용 약침이 출시될 것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최근 한방용 약침에 대한 정부의 지침에 따른 반사 수혜도 누릴 것이라는 분석이다.
그는 "현재 불법적으로 유통되는 한방용 약침시장은 100억원으로 추정되는데 제도권으로 흡수될 경우 시장은 대폭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