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중국의 관영 신화통신은 중국 런민은행(PBOC)의 분기 보고서 결과를 인용 "중국 경기가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생각하는 중국 경제인들이 이전 조사 때보다 줄었으며, 중국 정부의 긴축 정책이 점점 효력을 내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2/4분기 거시경제 과열지표는 2분기 연속 하락해 12.3%를 기록했다. 작년 4/4분기에 18.4%까지 올라갔지만 이후 하락 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인플레이션 압력은 여전히 강한 것으로 조사됐다. 고유가와 원자재값 폭등으로 인해 2/4분기 인플레이션지수는 17년래 최고 수준인 44.5%로 집계됐다. 참고로 전년동기에 인플레 상승률은 13.5%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