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성 굿모닝신한증권 애널리스트는 25일 "포스코가 냉연강판 가격을 21%(16만5000원) 인상함으로써 현대차의 영업이익률은 0.97%포인트 감소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냉연강판 가격 상승이 부정적이지만 환율 상승 효과를 이를 상쇄할 수 있다"며 "2/4분기 평균 원달러 환율은 1015원으로 전분기대비 6.1% 상승함으로써 현대차의 영업이익률 1.40%포인트 증가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냉연강판 등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한 악영향을 환율 효과로 상쇄했다는 얘기다.
그는 "가격 경쟁을 한다면 일본업체 보다 현대차가 유리하다"며 "일본업체의 원가부담은 현대차보다 크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