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중 외환당국의 구두개입 이후 오후 막판 달러 매도 개입이 나왔지만 환율은 1030원선을 유지했다.
24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033.50원으로 전날보다 5.50원 하락마감했다.
정부의 실개입과 매도개입이 동시에 진행된 하루였으며 실개입 추정물량은 3억달러 정도로 크지 않았던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시중은행 딜러는 "일단 거래가 한산한 취약한 시간대에 달러 매도개입이 나오면서 1030원대 아래로 빠지긴 했지만 워낙 결제수요가 탄탄해 크게 빠지지 않았다"며 "정유사 결제수요 등이 장을 굳건하게 받치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