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내용이다.
- 5월 BB율이 3개월 연속 하락하며 0.79를 기록
5월 BB율 전월 0.82에서 0.03pt 하락한 0.79를 기록. 출하액 및 주문액은 전월대비 각각-1.8%, -5.5% 감소한 1,313백만불, 1,030백만불. 올해 초와 달리 최근 BB율의 하락은 중립 내지 부정적인 시그널인 것으로 판단. 이미 하반기 공급증가율이 크게 둔화된 상황에서 추가적인 CAPEX의 감소는 공급사이드의 하반기 메모리 반도체 수요에 대해 보수적인 전망에서 비롯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임.
- 수요둔화에 대한 시그널은 있으나 추세적인 것인지에 대한 검증 필요
1) 삼성전자를 제외한 메모리 반도체 업체들의 재무구조 악화와 2) 삼성전자의 공격적인 공급량 증가로 인해 다른 메모리 업체들의 CAPEX가 추가적으로 감소하는 것이라면 기존 전망을 변경시킬 만한 요인은 없다고 판단. 그러나 공급사이드에서 하반기 및 2009년 메모리 반도체 수요에 대해 부정적인 관점에서 접근함에 따라 CAPEX를 하향시키는 것이라면 이는 다소 부정적인 시그널인 것으로 판단
- 국내 반도체 산업에 대한 긍정적인 관점 유지
국내 반도체 산업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 1) BB율의 하락이 메모리 업체들의 재무구조 악화와 삼성전자의 공격적인 전략으로 인한 CAPEX 위축일 가능성 2) 수요둔화가 추세적인지에 대한 검증 등 상황을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판단. 또한 향후 경기둔화로 인해 IT Set 제품들의 수요둔화가 이루어진다고 할지라도 공급축소로 인해 메모리반도체 가격은 안정화될 것으로 보이며 이에 따라 수요둔화가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