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는 결국 정책결정자나 시장참가자의 관심은 물가에서 경기로 옮겨갈 것으로 내다봤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되돌림은 멈추었지만
지난 주 채권시장은 금리 상승 되돌림을 멈추고 소폭 강세를 나타냈다. 되돌림은 멈추었지만, 물가 상승에 대한 부담에서 벗어나지 못하며 시장금리는 일방적인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다.
추가적인 국고채권 단순매입 가능성 열려있어
한은이 RP대상용 국고채권의 적정 보유 규모를 어느 정도로 추정하고 있는지 알려진 바 없지만 향후에도
1) RP시장 활성화 의지, 2) 만기가 돌아오는 국고채권 보충, 3) RP시장의 외연 확대를 위한 국고채권 단순매입 가능성은 충분히 남아 있다고 볼 수 있다.
몇 가지 긍정적인 시그널
6월 중순 이후 채권시장에 몇 가지 긍정적인 시그널들이 나오고 있다. 첫 번째는 주요국들이 유가 상승을 제어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두 번째는 정부가 물가 안정에 눈을 돌리고 있다는 것이다. 유가 상승세 진정, 원/달러 환율 하락 등으로 물가에 대한 우려 완화된다면 결국 정책당국자나 시장 참여자들의 관심은 물가에서 경기로 옮겨질 것이다.
방향성 탐색하는 흐름
이제 시장금리는 추가적인 상승을 멈추고 물가와 경기에 대한 리스크를 고려하여 방향성을 탐색하는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금주 채권시장은 채권시장에 우호적일 것으로 예상되는 월말 경제지표를 반영한 강세시도가 나타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이러한 강세시도는 유가 상승세 진정이나 정부의 원화 강세의지 등 최근 나타난 몇 가지 긍정적인 시그널이 지속되어야 할 것이다. 이러한 여건을 감안할 때 금주 중 국고채 3년 및 5년 금리의 변동범위는 각각 5.60~5.75%, 5.67~5.85% 수준으로 예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