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5% 인상한데 이어, 올해 들어서만 두번째.
한국타이어(대표이사 서승화)는 20일 최근 유가 폭등, 원부자재 가격 및 환율 상승에 따른 타이어 제조원가 상승으로 인하여 타이어 자격조정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그 동안 제조원가 상승을 극복하기 위하여 생산성 향상 노력과 광고비, 판관비를 대폭 축소하는 등 강도 높은 자구책을 시행하였으나, 내부 노력만으로는 극복할 수 없을 만큼의 최근 유가 및 원부자재 폭등으로 불가피하게 제조원가 상승 일부를 시장에 반영할 수 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현재 고무 및 카본 등 타이어 원재료는 전년대비 약 40% 상승했으며, 타이어 업계에서는 최근 유가 폭등으로 인하여 원재료 가격이 계속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