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영국 로이터통신은 관련 소식통을 인용, 신세계가 2억 달러 규모의 3년물 달러본드를 미드스왑 대비 2.10%포인트 높은 금리 조건으로 발행하는 최종 가이던스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번 조건은 신세계가 지난 수요일 제시했던 미드스왑 대비 2.20%포인트 조건보다 좀 더 나아진 것이지만, 당초 예상보다 수요가 적어 발행 규모가 3~5억 달러보다 줄어든데 따른 것이다.
도이체방크와 UBS가 발행 주간사를 맡았으며, 발행 채권의 등급은 S&P로부터 'A-'를, 무디스로 부터 'A3' 등급을 각각 부여받았다. 각각 최상위등급보다 6단계 낮은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