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은SG자산운용에 따르면 이 펀드는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은행업, 증권업, 거래소, 보험업 등 금융산업 관련 주식에 투자한다.
운용사는 "아시아 태평양지역 금융산업은 빠른 속도로 자산 건전화가 진행되고 있다"며 "아시아 이머징 시장의 은행들은 신용도 상승, 순이자 마진 향상, 급격한 수수료 수입 증가 및 부실 채권 감소 추세 등으로 높은 성장을 이루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통적인 단순대출 위주의 영업에서 벗어나 수익의 다양화를 창출하고 있으며 배당률 또한 지속적으로 상승중이라는 설명이다.
이어 "증권산업 또한 큰 주식 및 파생 거래의 규모가 지속적으로 상승중이고, 중국, 싱가포르 등의 국가에서 아시아 IPO(주식공개상장) 시장이 활성화되고 있다"며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금융주는 최근의 시장 조정과 견조한 수익 상승 트랜드로 매력적인 밸류에이션을 형성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
이진서 기은SG자산운용 전무는 "MSCI AC Pacific Free ex Japan에서 금융섹터는 최근 약 35%를 차지하는 가장 큰 섹터로 막강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며 "아시아 태평양 금융주는 가치주와 성장주의 융합을 가능케 한다"고 밝혔다.
이 전무는 이어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빠른 성장을 보여주는 금융섹터는 글로벌 M&A의 새로운 장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펀드의 해외 투자부분은 아시아 태평양 통합 운용 전담센터인 SGAM Singapore에 위탁 운용한다.
투자자는 내년말까지 주식 양도차익에 대해서 15.4%의 소득세에 대해서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