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들이 줄줄이 RMBS를 발행한데 이어 기업들도 외화채권 발행에 성공하면서 외화사정이 호전되고 CRS레이트가 반등하고 있다.
18일 오후장 중반 1년만기 스왑베이시스는 전일보다 19bp 줄어든 -156bp를 기록하고 있다. 2-4년 스왑베이시스도 10-17bp정도 축소됐다.
이날 스왑시장에서는 신세계가 5억달러의 외화채권 발행에 성공했다는 루머가 돌았다.
외국계은행의 한 스왑데스크는 "신세계가 3년만기로 5억달러 규모의 외화채권 발행에 성공했다는 루머가 돌았는데 아마 이와관련된 부채스왑이 나온 듯하다"고 말했다.
은행들도 최근 주택담보대출을 담보로 한 RMBS발행에 성공했다. 국민은행 신한은행 한국시티은행이 최근 RMBS를 발행했다.
현물시장에서는 특별한 이슈가 없는 가운데 미국의 금리인상이 다소 늦춰질 수 있는 관측과 한국은행의 국고채직매입 발표 영향으로 채권금리가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고유가로 인한 인플레압력이 해소되지 않고 있어 금리 하락폭은 제한적이다.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8-3호)는 전일보다 0.02%포인트 내린 5.64%,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8-1호)는 0.03%포인트 하락한 5.71%에 호가되고 있다.
국채선물 9월물은 전일보다 9틱 내린 106.15 수준에 거래되고 있다.
원달러 환율이 내림세를 보이다가 반등하고 주가가 상승폭을 키우면서 매수세가 한발 물러서는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