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증시에서 현대상선은 9시10분 현재 전날보다 700원(1.87%) 오른 3만8200원에 거래됐다. 전날 2.6% 상승에 이어 이틀째 강세.
신영증권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현대상선이 상장 해운사 중 최대 규모의 탱커사업을 운용하고 있어 탱크운송시장 회복에 따라 고수익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엄경아 신영증권 애널리스트는 "현대상선의 올해 영업이익은 지난해보다 275.9% 증가한 7776억원을 달성할 것"이라며 투자의견과 목표가를 각각 '매수B'와 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