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내용이다.
-5월 유통업체의 동일점포 매출은 백화점 11.3% 증가, 대형마트 4.9% 증가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백화점(상위 3사)의 5월 동일점포 매출은 전년 동월 대비 11.3% 증가. 평균 구매단가는 68,778원으로 4.6% 상승하였고, 구매건수는 6.4% 증가하여 양호한 모습이다. 상품군별로는 명품(+39.1%), 잡화(+17.6%), 여성정장(+6.9%), 여성캐주얼(+4.0%), 가정용품(+10.9%), 식품(+13.9%) 등이 호조를 보였고, 남성의류(-1.7%)는 부진. 대형마트(상위 3사)의 5월 동일점포 매출은 전년 동월 대비 4.9% 증가. 평균 구매단가는 43,860원으로 4.1% 상승하였고, 구매건수는 0.8% 증가. 상품군별로는 식품(+7.1%), 가정/생활용품(+6.4%), 가전/문화용품(+4.4%) 등이 상대적으로 호조를 보였다.
-6월 동일점포 매출증가율은 둔화 전망
5월 유통업체의 매출 호조는 가정의 달, 연휴와 휴일 증가, 물가 상승 효과 등이 작용. 그러나 6월 동일점포 매출증가율은 물가 상승 효과가 이어지지만, 1)5월 지출 증가에 따른 소비 조정, 2)4, 5월 작용하였던 낮은 기저효과의 제거(07년 6월 판매증가율은 백화점 +4.4%, 대형마트 +1.9%로 다소 높음), 3)고유가로 소비재 내에서 차량용 연료 지출 증가의 부담, 4)소비심리 약화(소비자기대지수 4월 100.4에서 5월 92.2로 하락) 등으로 둔화될 전망이다.
-유통주 점검 : 업종 투자의견 중립 유지, 상승 전환까지 시일 소요 전망
5월 이후 유통주는 4-5월 양호한 영업에도 불구하고, 하반기 소비환경의 불확실성, 홈플러스의 홈에버 인수의 파급 효과, 소비심리 약화 등으로 신세계, 롯데쇼핑, 현대백화점 등 Big 3가 하락하면서 전반적으로 부진한 양상이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