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측 관계자들은 전자무역 시스템의 도입을 위해 한국의 전자무역 시스템을 벤치마킹하기로 하는 등 우리나라의 전자무역 발전에 큰 관심을 표명했다고 무협은 설명했다.
이드락 장관은 "프랑스는 전자무역 시스템의 도입을 통한 무역경쟁력 강화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면서 "한국의 우수한 전자무역 시스템을 모델로 염두에 두고 있으며 앞으로 이에 대한 양국 간의 긴밀한 협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프랑스는 그동안 한국의 전자무역 추진현황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여 왔으며 지난 4월에는 '한국의 전자무역'보고서를 통해 지식경제부와 한국무역협회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한국의 전자무역 시스템인 유트레이드허브에 대한 심층검토를 한 바 있다.
고영만 한국무역협회 전자무역추진센터 국장은 "프랑스 통상장관 일행의 이번 방문은 우리나라가 전자무역 선도국이라는 것을 인정하는 좋은 사례"라면서 "앞으로 양국간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우리의 전자무역 시스템이 전 세계로 확산되는 기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