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금융공학센터(센터장 주창민)의 이번주 환율전망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USD/KRW ☞금주 예상 : 1032.0 - 1052.0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위력은 이미 실감한 상태에서 투신권 매수, 외국인 주식 매도세, 역외 매수세까지 가담하면서 원달러 환율은 다시 1040원대를 넘어서 1050원대 진입을 목전에 두고 있는 상황임.
정책당국이 연일 물가관리에 대한 의지를 표명하고 있지만, 수급이 결제우위인 상태에서 공급이 뒤따르지 않는 구두개입은 오히려 지난 주 후반처럼 역효과를 가져올 수도 있는 상황이어서, 환율이 쉽게 하락 반전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됨.
하지만, 1040원대 이상의 환율은 정책당국에는 물가관리에 비상등이 켜질만한 수준이기 때문에 금주에는 시장 매수세와, 정책당국간의치열한 공방이 벌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됨.
내용상의 건전성여부를 떠나 단기외채 증가에 따른 순채무국 전환이 부각되고 있는 점 또한 외환시장에 영향을 줄 재료로 판단됨.
• 유가 강세 지속
• 경상수지 적자
• 단기외채 불안요인 상존
• 중국증시 하락 및 투신권 매수
• 정책당국의 물가정책
• 대규모 매도개입
◆ USD/YEN ☞금주 예상 : 106.50 – 109.50
미 금리인상을 재료로 강세를 지속하던 달러가치 상승이 어느 정도 한계 상황에 부딪힌 것으로 판단되는 가운데 달러엔은 조정장세를 보일 것으로 판단됨.
[신한은행 금융공학센터 홍승모 차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