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규원 동양종금증권 애널리스트는 "올해 하반기 괄목할 가치가 충분한 기업"이라며 "원료가격 상승에 따른 실적급감 우려와 대한통운 인수 자금부담 우려, 대우건설 풋백 부담이 해소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합성고무 최강실적과 금호생명(지분율 23.8%)의 상장 또한 주가 압박요인을 해소시킬수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그는 올해부터 내년에 놀랄만한 영업실적 성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연평균 예상 영업이익은 3400억원으로 지난해 1608억원 대비 100%이상의 성장이 가능하다는게 그의 설명이다.
그는 "올 2/4분기 예상 영업이익은 950억원으로 전년 및 전분기 대비 103%와 77%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합성고무 초호황세는 최소 내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또 오는 10월 제2열병합발전소 가동이 시작돼 2/4분기 전기 및 스팀 판매가격을 고려할 때 연간 500억원 수준의 추가 영업이익이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그는 "폐타이어를 10~20% 정도 활용한다는 점에서 에너지 효율화 기업으로 재평가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이어 "오는 10월~11월 금호생명의 상장이 이뤄지면서 상장가치는 최소 8800억원~1조5000억원으로 추정된다"며 "대우건설 풋백에 대한 금호그룹의 인수능력이 확충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