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공보실 최용수 국장은 이날 오후 긴급 브리핑을 통해 이같은 사실을 전하고 "관련 절차에 따라 후임 인선이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 부원장은 자본시장 분야의 전문성에서 자타가 인정하는 역량을 지녀 부원장에 오르는 영광을 얻었다. 하지만 지난달 26일 임명된 지 채 3주를 채우지 못하고 중도하차하는 불명예 기록을 남겼다.
박 부원장과 관련해선 금융계와 시중에서 사생활 관련 루머와 함께 인사 검증시스템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설왕설래 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