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같은 시도가 무산되자 다시 상승세가 꺽이면서 소폭 상승에 그치고 있다.
오후 2시20분 현재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225평균주가는 전일종가대비 83.89엔, 0.6% 정도 오른 1만 3972.49엔을 기록중이다. 토픽스지수는 전일종가대비 7.64포인트 상승한 1370.78을 나타내고 있다.
같은 시각 도쿄 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엔/달러는 전일 뉴욕시장 종가대비 0.18엔 오른 107.92엔을 기록하고 있고, 달러/유로는 전일 뉴욕시장 종가에서 소폭 상승한 1.545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엔/달러가 오전 중 107.60엔까지 하락했다가 다시 107엔 후반선으로 반발하는 등 엔화가 약세를 보이자, 오후들어 자동차와 전자업종주를 포함한 수출주가 반등했다.
일본은행(BOJ) 19회 연속 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시장 참가자들은 장 마감 후 나올 시라카와 총재의 기자회견 기조를 기다리고 있다. 이날 밤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결과 역시 관망 포인트.
또 아시아 주변 증시 약세 속에 투심이 위축된 가운데 유가 역시 연일 반등하며 136달러 선을 유지하고 있어 항만주가 약세를 보이는 등 상승 폭은 제한적이다.
한편 오후에 4월 광광업생산지수가 잠정치인 0.3% 하락에서 0.2% 떨어진 것으로 상향 수정됐지만 증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었다.












